TerminatorDarkFate1 터미네이터: 다크 페이트 (Terminator: Dark Fate, 2019) – 운명을 다시 쓴 기계들의 귀환 시작하면서 제임스 카메론이 프로듀서로 복귀한 터미네이터: 다크 페이트는, 시리즈의 정통성을 되살리겠다는 야심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. 터미네이터 2 이후의 공식 후속편이라는 점에서, 팬들에게는 일종의 ‘정화’의 의미를 지닌 리부트였다. 감독 팀 밀러는 데드풀에서 보여준 감각적 액션 연출을 바탕으로, 다시 한 번 인간과 기계의 경계에서 벌어지는 사투를 스크린에 옮긴다. 그러나 30년이 지난 지금, 과연 이 시리즈의 신화는 다시 유효할 수 있을까? 간략 줄거리 멕시코 시티. 평범한 여성 다니 라모스의 일상은 미래에서 온 살상 기계 ‘REV-9’의 등장으로 무너진다. 그녀를 지키기 위해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은 강화 인간 그레이스가 나타나고, 두 사람은 추격전 속에서 노년의 사라 코너와 조우한다. 그리고 그.. 2025. 11. 5. 이전 1 다음